계절별 등산 주의사항

봄·여름·가을·겨울에 ‘사고가 나는 이유’가 다릅니다. 계절별 핵심만 요약했습니다.

봄

  • 일교차가 큽니다: 땀 난 뒤 바람 맞으면 급격히 추워집니다(얇은 바람막이 권장).
  • 미세먼지/황사: 호흡기 예민하면 마스크 준비가 도움이 됩니다.

여름

  • 탈수/열사병: 물·염분(이온음료/소금사탕) 같이 준비하세요.
  • 소나기: 바위 구간은 미끄럼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.
  • 벌/모기: 긴팔 한 겹이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.

가을

  • 낙엽길 미끄럼: 흙길의 낙엽은 ‘스케이트장’이 될 수 있습니다.
  • 해가 짧아짐: 하산 시간 계산을 보수적으로 잡으세요.

겨울

  • 아이젠/스패츠: 눈/빙판 구간은 장비 유무가 사고를 갈라놓습니다.
  • 체온 유지: 땀 식으면 위험합니다. 레이어링 + 여분 장갑을 권장합니다.
  • 바람: 정상부 체감온도는 ‘생각보다 훨씬’ 낮습니다.

결론은 단순합니다. 날씨(기온/강수/바람)를 먼저 보고, 장비는 ‘코스 난이도’가 아니라 ‘환경 난이도’에 맞추는 게 안전합니다.